안녕하세요, 제이갤러리의 두번째 전시를 공개합니다.
우리의 주위를 둘러싼 일상적인 것들이 실재인지 허상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정경자 작가의 <다른 면 Another Face > @kyungjagraphy
<다른 면 Another Face>에서는 각각의 내러티브를 담고 있는 사진들이 배치에 따라 새로운 상호작용을 만들어내고 또 다른 이야기들을 구성한다. 각각의 이미지들은 사실인지 허구인지 경계가 모호하기도 하고, 서로 관련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우연들이 섞여 새로운 내러티브의 가능성을 내포한다. 파편적인 이미지들이 수집과 조합 그리고 배열을 통해 재생산되어 다른 의미로의 확장이 가능한 지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된다. -정 경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