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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산 빛》

2025.07.04 ~ 2026.03.29 / 박노해


전시 장소 라 카페 갤러리

주소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0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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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내용

”산은 모든 것을 품은 위대한 수호자. 위대함은 ‘힘’이 아니라 ‘품’이다.“ - 박노해

순백의 만년설산부터 안데스의 가장 깊은 계곡, 화산의 선물 칼데라, 끝없는 사막에 솟구친 바위산, 그리고 대지의 시처럼 겹겹이 새겨진 산맥까지.

혼란한 세상 속에서도 변치 않고 자리를 지켜온 산과 그 품에 깃들어 생기차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이 박노해 시인의 사진과 글로 펼쳐집니다.

산은 말이 없지만 그 침묵은 가장 오래된 위로를 건네고, 청량한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박노해 시인의 사진 속 ‘산빛’을 따라 어느새 더 높아진 나를 만나는 시간.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흑백 아날로그 인화 작품으로, 박노해 시인의 사진이 내 안에 빛으로 새겨지는 체험!

박노해 사진에세이 07 「산빛」 산의 품에 깃들어 빛을 향해 오르는 여정! 서문 ’산빛에 감싸여‘, 37점의 작품, 한영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