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심승욱 / 서로 다른 매체와 감각들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질 때, 그 만남은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까요?이번 전시 은 심승욱 작가가 기획한 33인 단체전으로, 평면·조각·사진·공예 네 분야의 작업들이 모여 동시대 시각예술의 폭넓은 결을 펼쳐 보입니다.각기 다른 언어를 가진 작품들은 충돌과 공존, 확장이라는 흐름 속에서 새로운 감각의 지형을 형성하며 관객을 맞이합니다.